1927년 2월, 12월에 각각 건립된 두 동이 하나로 합쳐진 건물의 모양. 내부 평면이 사각형, 마름모꼴 형태의 다양한 실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최초 건립되었던 1, 2, 3층에는 목조계단과 장식, 디테일 등 목재로 마감된 원형이 잘 남아있음. 1972년 화재로 불탄 서까래도 철거하지 않고 그대로 보존.